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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링크 프로그램 과연 효과가 있을까?

    04-05

  • 백링크 프로그램에 대한 허와실


    ​많은 분들이 아직도 헷갈려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프로그램도 어떻게 쓰냐에 따라 결과값이 아예 다를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조금의 도움이라도 된다라 생각하면 일단 해보고 볼려는 분들이 매우 많은 상황인데 사실상 이는 자칫 사이트를 패럴라이즈 상태로 빠지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패럴라이즈 현상은 여러가지 부분으로 야기되는 부분이기는 하나 구글의 경우 대부분은 스팸성 백링크에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패럴라이즈가 되었다는 것을 구글서치콘솔에서도 확인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겪고 계신 분들에 한하여 체크해볼 수 있는 방법을 오늘 알려드려보고자 합니다.



    site : 사이트 주소 입력 방식은 이제 어느정도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부분입니다. 이 명령어를 통해서는 네이버나 구글 및 다음 등 여러 검색엔진에서도 확인이 가능한 방법이지만 패럴라이즈에 대한 영역까지는 체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패럴라이즈를 보는 방법이라면 일단 [ site-high com ] 즉 주소에 . 을 빼고 그 부분에 스페이스를 넣고 검색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통해서 패럴라이즈를 예측하거나 의심 대상자를 구별할 수 있게 되는데 여기서도 중요한 것이 그 검색하면에서 안나온다고 하여 무조건 스팸이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노리는 메인키워드가 경쟁상 엄청난 데이터라면 패럴라이즈보단 백링크의 작업이 잘못되거나 그 수가 빈약하다고 생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레프스나 모즈와 같은 툴을 통해서 우리가 백링크를 체크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게 있습니다.


    국내 국외 백링크 프로그램 제작사들은 많으나 이 프로그램들은 결국 타 사이트에 백링크를 댓글이나 게시글에 작성하는 방식으로 이어집니다. 간혹 워드프레스에 글을 치환문서로 잡아주는 것들도 있으나 신규 사이트인 WP 도메인 등급이나 백링크 DA PA 등이 낮은 곳에서 글을 아무리 많이 쓴다해도 효과가 없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즉 백링크 프로그램은 사람이 하는 일을 프로그램화 하여 시간을 줄여주는 용도이지 모든 업무를 대신할 수 는 없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대체적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아레프스에서는 백링크를 수집하는 것을 보여주는데 자기도 모르게 백링크가 걸려있는 곳들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여러 요인들이 있겠지만 크롤링을 자동화하여 링크를 보여주는 해외 사이트들의 경우 허락을 구하지도 않은채 링크를 탑재하기도 하기 떄문이고 광고회사에 광고를 맡겼을 때 회사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이 어디에 링크를 탑재하느냐 따라서 백링크 구축이 되기 때문인데 


    이를 게임으로 비유한다면 10Lev 30Lev 50Lev 70Lev 등으로 구분된 사냥터가 존재한다 비유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백링크 프로그램으로 잘못된 방식을 채택하여 작업한다면 사냥터에 맞지 않는 곳에서 사이트를 홍보하게 되는 것과 같은 이치가 되고 또한 이 부분은 캐릭터를 사망캐 하는 요인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하여 백링크 프로그램을 너무 맹신해서는 안되며 구글만큼은 자체 PBN을 구축하거나 관련된 사이트에 백링크를 요청하는 방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픽인에서 채택하는 방식은 해외 PBN 및 국내 PBN을 통해서 작업하며 유사문서를 피하는 방안을 채택해서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AI를 통해 일명 복붙해버리는 글들은 모두 유사문서로 빠지게 된다는 것도 블로그를 통해 알려드린바 있듯이 시간이 걸려도 최대한 FM 방식으로 가시는 것이 작년 11월 구글 업데이트 이후 맞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