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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링크 DA TF DR 올리는 방법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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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픽인 매거진에서 금일 다룰 내용은 백링크 DA TF DR 올리는 방법에 관해서 입니다.
먼저 백링크에 대한 개념은 앞서 많이 안내드린 바 있으며 이전 글을 참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DA RF DR 개념에 대해 말씀드리면 먼저 Ahrefs, MOZ, MAJESTIC TF 사이트 들에 대해 알고 계셔야 합니다. 해당 사이트는 국내 사이트가 아닌 외국에서 만든 백링크 관련 지수를 평가하는 사이트입니다. 기준은 각 사이트마다 다르며 수집하는 주기도 다르기 떄문에 이 부분을 유의하셔야 하고 무조건 적으로 수치가 높다고 순위에 있어 좋은 결과를 가져간다라고 할수 없습니다. DA가 1임에도 구글에서 1위로 등극하는 케이스 경우 PA 혹은 TF수치가 높거나 특정 이슈가 되어 수혜를 보는 경우도 있음이 사실이기 떄문입니다.
- 사진 출처 : MAJESTIC TF사실상 이 수치는 사이트 작업을 해주는 전문가들의 결과 보고서로 쓰이는 용도라 보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이 수치를 알려주지 않고 그냥 숨겨둔 채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내용이겠지만 작업을 정상적으로 했다면 이 수치들은 거짓을 말할 수 없게 될 것 입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꼭 알아야 하는 건 아니며 대부분 클라이언트는 순위에만 집착을 하게 됩니다. 매출과 직결 되는 부분이기도 하고 궁극적인 목표는 결국 랭킹에 들어가는가 안들어가는가 이기 때문이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이유가 이런 복잡한 내용을 접어두고 맡기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다만, 비용을 들였는데 아무런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이 생겨납니다. 이는 작업을 잘못해서 이루어지는 부분들이고 이러한 것을 측정하는 도구들이 바로 백링크 DA TF DR 개념이 됩니다. 약자를 풀어서 설명 드리면 아레프스 사이트에서는 DR개념을 Domain Rate로 인용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즉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DA는 Domain Authority의 약자이며 Moz 의 메트릭입니다.
DR은 Domain Rating의 약자이며 Ahrefs 의 메트릭입니다.
TF는 Trust Flow의 약자이며 Majestic 의 메트릭입니다.
이 세가지 도구를 어떻게 우리가 쓰냐에 따라서 백링크 개념을 다시금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3가지 도구가 모두 수치가 높다면 그 만큼 높은 랭킹과 컨텐츠들이 검색엔진 상에서 스프레드 되고 있을 가능성은 매우 높아집니다. 이슈로 떠오르는 부분들이 하나 있는데 도메인의 변경으로 인해 색인이 날라가버리는 케이스가 아니라면 이 수치들이 순위를 좌우하는 기준이 된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이미 느끼고 계실 것 입니다.
단, 이를 무시하는 케이스는 바로 트래픽에 대한 부분입니다. 뉴스 및 언론에 공론화가 되거나 하면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사이트에 방문을 하게되고 그를 통해서 이 기준을 무시하며 바로가기 및 0순위 랭킹이 되게 됩니다. 물론, 좋은 부분으로 이슈가 되면 좋겠지만 대부분 위 케이스는 사회적 이슈가 터졌거나 안 좋은 부분들로 많이 생겨나게 되는데 이 부분도 어쩌면 마케팅으로 볼때 노이즈 마케팅이기도 합니다.
정말 고품질 백링크라는 개념을 간단히 정리한다면 유튜브, 트위터, 포스트, 페이스북 등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곳에 글이 쓰여지고 내 사이트를 언급해주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습니다. 각 운영 정책에 따라 사이트 링크를 거는 것이 거절 되거나 삭제될 수 도 있습니다. 하여 우리는 웹 PBN(Private Blog Network) 혹은 티스토리를 통해서 개인 블로그 형식의 글을 많이 쓰게 됩니다. 이 글 자체가 네이버, 구글, 다음, 빙 등에서 검색 반영까지 되어 사이트 유입까지 된다한다면 이 보다 좋은 것은 없을 것 입니다.
개인이 웹 PBN을 10개 이상을 운영하는 것은 사실상 바쁜 생업에 있어서 불가능한 부분이라 SEO전문가들의 도움을 받게 되는 것이라 사례됩니다. SEO시장은 오프라인과 합쳐 이미 2021년도부터 2000억 이상을 돌파하고 있으나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부족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개발자 및 SEO전문가 양성이 앞으로도 국내에서 많이 이루어져 국내마케팅 뿐만 아니라 해외 마케팅 시장도 노려보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